중형 선고받은 남성, 수십억 원 사기로 형량 7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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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2:48 댓글 0본문
1. 40대 남성이 전세 사기와 주택·토지 매매 사기로 수십억 원을 챙겼던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 A 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 B 씨에게는 징역 3년, C 씨와 D 씨에게는 벌금이 선고되었습니다.
3. A 씨는 무자본 갭투자로 보증금을 가로채는 등 부동산 관련 범죄로 87억여 원을 챙겼고, 토지 매매계약으로 계약금을 편취한 혐의도 있습니다.
[설명]
40대 남성이 부동산 관련 사기 행위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은 무자본 갭투자로 보증금을 가로채는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87억여 원을 챙긴 혐의가 있었고, 토지 매매계약으로도 계약금을 편취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남성은 중형으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공모 범행자 등도 각각의 혐의에 따라 처벌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갭투자: 자본을 적게 이용하고 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 방식
2. 부동산 신탁업체: 부동산 관리 및 투자에 특화된 전문 기업
3. 임차인: 임대를 받아 거주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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