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 안전 강화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 확대 > 사회

1. 강동구 주민 안전 사업 확대
강동구는 안심귀가스카우트와 안심지킴이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개선한다.

2.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늦은 밤에 주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로, 관내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 중이다.

3. 안심지킴이집 추가 운영
위급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은 올해 편의점 10곳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매년 신규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4. 안심마을보안관 사업 신규 운영
심야에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이 올해 신규 운영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어해설]
1) 안심귀가서비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귀가 서비스.
2) 안심지킴이집: 위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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