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사집단행동 사직서 9275명, 근무지이탈 8024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12:41 댓글 0

본문

 의사집단행동 사직서 9275명 근무지이탈 8024명

 bbs_20240222124103.jpg



1. 의사집단행동 사직서 제출
전날보다 459명 더하여 총 9275명이 의료기관을 떠날 것임을 밝혀, 근무지 이탈자 역시 8024명으로 증가했다.

2. 근무지이탈자에 업무개시명령 발령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업무개시명령이 필요한 전공의 808명으로 발령하고, 피해신고된 사례는 57건 발생.

3. 의사집단행동에 대한 대응 강조
복지부는 환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법률상담서비스 등 진료 지원 계획이 있으며, 박 차관은 의사들의 발언이 국민생명을 위협한다고 강조하고 대응 요구.

[용어 해설]
1) 의사집단행동: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병원을 떠날 것임을 밝히는 행위.
2) 업무개시명령: 업무를 개시하도록 명령하는 조치.

#doctor #resignation #의료 인력 부족 #의사 집단 행동 #의사 사직 #복지부 #의료 지원 #의료 윤리 #의료 윤리 위반 #의사 유공 #진료 지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