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비하 낙서한 40대 남성, 경찰에 체포 > 사회

1. 40대 남성이 서울고검 청사 외벽에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낙서를 한 후 경찰에 체포됨.
2. A씨는 욕설을 쓴 뒤 유리창에 돌을 던진 혐의로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 중.
3. A씨는 '사찰당하고 있다' 주장하며 경찰 조사 중.

[설명]
서울 고등검찰청 건물 외벽에 전 대통령 문재인을 겨냥한 욕설을 써놓고 유리창에 돌을 던진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사찰당하고 있다' 주장하며 해당 행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은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용물건손상: 공공 재산이나 시설을 손상하는 행위
- 욕설: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불쾌하게 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
- 사찰: 남의 비밀을 캐내거나 엿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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