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가 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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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14:37 댓글 0본문
1. 오세훈 후보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강혜경 씨 개인 계좌로 2021년 3월 총 3,300만 원을 입금한 사실이 확인됨.
2. 김 회장은 이 돈을 오세훈 시장을 위한 여론조사 대가로 송금했다는 증언이 있음.
3. 김 회장이 송금한 3,300만 원은 공식 정치자금 대신 강 씨의 개인 계좌로 보낸 것으로 파악됨.
[설명]
2021년 3월 경쟁한 오세훈과 안철수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김 모 회장이 여론조사 대가로 3,300만 원을 강혜경 씨에게 송금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대두되며 검찰이 조만간 김 회장을 소환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와 관련한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여론조사 대가: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을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데 지불하는 금액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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