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의료계 출신의 의사 8명 진출, 약사는 21대보다 1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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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22:04 댓글 0본문
1.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계 출신이 모두 12명 당선.
2. 의사 출신은 21대보다 4배 늘어남.
3. 약사 출신은 4명에서 1명으로 줄어 관심을 받음.
4. 간호사와 치과의사는 현상유지.
5. 의료계 외에도 과학기술인·탈북자 출신 등 다양한 인물 당선.
[설명]
지난 10일 열린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의료계 출신인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등이 모두 12명이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의사 출신은 21대보다 4배나 늘어나는 성적을 거뒀으며, 약사 출신은 4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의료계 외에도 과학기술인이 당선되는 등 다양한 인물들이 국회 입성을 알렸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확대 방침: 정부가 의대의 학생 모집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
- 현상유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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