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 실시 > 사회

1. 서울시가 잠실야구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2. 38개 식음료 매장에 10종류의 다회용기를 구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반납함에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할 수 있다.
3.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약 24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4. 이번 도입으로 3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잠실야구장의 폐기물량 감소가 기대된다.
5. 아람코코리아, 서울 연고 야구단 등이 협약에 참여하며, 사용되는 다회용기와 반납함은 '스카이코랄' 컬러로 만들어진다.

[설명]
서울시가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높은 야구장의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하는 시의 노력으로, 약 24t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이 예상된다.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아람코코리아, 서울 연고 야구단 등이 협약에 참여하며, '스카이코랄' 컬러의 다회용기와 반납함이 제작된다.

[용어 해설]
다회용기: 일회용이 아닌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용기
플라스틱 폐기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사용 후 폐기되는 물질
일자리 창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

[태그]
#Seoul #야구장 #다회용기 #플라스틱폐기물 #일자리창출 #스카이코랄 #환경보호 #서울시장 #협약식 #환경친화 #서울시회 #하이파이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