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행 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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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8:02 댓글 0본문
1.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한 교통 시스템 도입으로 보행 신호 자동 연장 기능 강화
2.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예정
3. 초등학생 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의 보행환경 향상 프로젝트 진행 중
[설명]
용인시에서는 어린이나 노인 등 보행 속도가 느린 사람들을 위해 '보행 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교통약자를 위해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안전한 횡단 보행을 도와줍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될 예정이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프로젝트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보행 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
-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음성 안내장치, 보행자 감지장치 등이 설치된 안전 기능이 강화된 횡단보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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