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8:16 댓글 0본문
1. 서울시, 잠실야구장 내 전체 식음료 매장에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기 제공을 시작.
2. 아람코 코리아와의 협약으로 3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약 24t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예정.
3. 다회용기는 세척 후 20RLU 이하로 유지해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설명]
서울시와 아람코 코리아, 두산 베어스, LG 스포츠가 협력하여 잠실야구장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야구장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플라스틱 용기는 다회용기로 대체될 예정이며, 사용된 용기는 세척 후 안전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약 24t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감축될 것으로 예측되며, 동시에 약 3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폐기물 감축: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2. 다회용기: 일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
3. RLU: 유해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낮을수록 더 안전한 수준을 의미.
[태그]
#PlasticReduction #다회용기 #잠실야구장 #서울시 #환경보호 #플라스틱폐기물감축 #환경오염방지 #일자리창출 #환경운동 #서울환경정책 #지속가능성 #환경보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