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서 아기에 휴대폰 던져 부상, 20대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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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4:15 댓글 0본문
1. 시내버스에서 생후 10개월 아기에게 휴대폰을 던져 다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되었다.
2. 아기는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입원 중이며, 가해자와의 관계는 처음 본 사이였다.
3. 가해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범행은 가해자의 가족 간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인천 서부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생후 10개월 아기에게 휴대폰을 던져 심각한 다침을 입힌 20대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이며, 가해자와 아기는 서로 처음 본 사이였습니다. 가해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범행은 자신의 부모님을 욕하는 사이엿던 피해자의 모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특수상해 : 타인의 신체에 대한 심한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일컫는 범죄행위
2. 두개골 골절 : 두개골 부분이 균열이나 파열이 생긴 부상
3. 경막 : 뇌를 덮고 있는 박리막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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