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행사 전개 > 사회

1.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일주일간 추모기간 운영 결정.
2. 수원과 의정부 청사 국기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 설치.
3.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리본 그림이 담긴 추모기 전시.
4. 경기도 누리집 ‘기억과 연대’ 포털에서 추모글 작성 가능.
5.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서 추모 경보 사이렌 울릴 예정.

[설명]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일주일간의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수원과 의정부 청사 국기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추모기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리본 그림을 담고 있어서 눈길을 끄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경기도는 누리집 ‘기억과 연대’ 포털을 통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모두가 추모글을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서는 추모 경보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니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 추모기: 사고나 희생자들을 추모하거나 기념하는 장치 혹은 장소를 가리키는 용어.
- 누리집 ‘기억과 연대’ 포털: 경기도가 추모와 기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태그]
#Gyeonggi #세월호 #추모 #경기도 #세월호추모기 #추모행사 #누리집 #기억과연대 #안산 #단원구청 #추모경보 #사이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