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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제출 8816명...근무지 이탈 7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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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1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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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서 제출 8816명...근무지 이탈 7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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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인 집단행동 현황
-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전공의의 71.2%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지를 63.1%가 이탈했다.
- 현장점검 결과, 근무지 이탈이 대부분 병원에서 발생하며,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전공의는 5397명이다.

2. 의료진 행동에 따른 조치
-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피해 신고 케이스 58건 발생, 주요 행동은 진료예약 취소와 수술 연기.
- 학대학교 중 27개교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하고 3개교는 수업 거부 상태.

3. 대응 및 지원
- 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령했지만 고발 조치는 아직 없으며, 중수본은 현장 점검과 비상진료체계 점검 중.
- 박 차관은 의료진에 대한 처분은 시작하지 않았으며, 정부 지원으로 복귀하고 대화참여를 제안.

[용어해설]
1) 수련병원: 전문적 의학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의사 교육을 담당하는 병원.
2) 업무개시명령: 특정 업무를 개시할 것을 명령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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