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상진료대책본부 운영, 전공의 이탈 사태 > 사회

1. 지사 현장 점검
경남지사 박완수가 응급의료 유지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인들에게 지침을 제공했다.

2. 전공의 이탈 사태
전공의 중 85%가 사직서를 내고 환자 곁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3. 비상진료대책본부 운영
도는 비상진료상황실을 행정부지사가 본부장으로 한 비상진료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진료 공백 최소화에 대응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응급의료 유지 상황: 비상상황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유지되는 상황.
2) 전공의: 특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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