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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란, 인천 주요 병원 전공의 60%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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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0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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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대란 인천 주요 병원 전공의 60%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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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시작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반발으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인천 주요 병원에서는 60% 가량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2. 사직서 제출 병원별 현황
인하대병원이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천대 길병원 66명,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65명,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40명 등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3. 업무 중단 점차 확산
의료대란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 중 일부는 업무를 중단하고, 특히 인천의료원은 응급 당직에 전문의까지 포함하는 등 의료진 활용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의학대학 졸업 후 전문의 교육을 받은 의사.
2) 응급 당직: 응급실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관찰하는 의사나 간호사의 근무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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