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책로서 흉기 난동..20대 남성 살인미수 경찰에 검거 > 사회

1.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어깨 충돌 후 흉기를 휘두르며 말다툼하다가 피해자 부상시킨 20대 남성 A 씨 검거됨.
2. A 씨는 산책로에서 마주친 B 씨에게 흉기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조사 중.
3. 임의 신체 부상 혐의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 손상 주장하며 경찰 조사에 협력.

[설명]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일어난 산책로에서의 흉기 난폭 사건으로 피해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등의 상황이 확인되었습니다. 피의자인 20대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통해 상황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A 씨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살인미수: 살인의 의사가 있었으나 완수하지 못한 행위. 피해자에게 생명을 앗아가려던 의도가 있었음을 의미.
2. 현행범: 범행을 직접적으로 가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범행을 저지른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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