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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의료공백 최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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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1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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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의료공백 최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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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의 사직서 제출
경남도 내 10개 병원 전공의 중 390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2. 응급의료체계 강화
도는 응급실 운영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의 병원 선정과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3. 공공병원 연장 진료 및 응급진료 개방
경남도 마산의료원과 창원의 해양의료원 등에서 연장 진료 및 응급진료 개방을 추진 중이며,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콜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의료학에서 전문 진료를 수행하는 의사.
2) 응급실: 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마련된 의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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