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전남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 > 사회

1. 광주·전남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돼 순조로운 진행 중.
2. 유권자들은 사전투표 불참한 경우, 투표 야당에 참여해야 함.
3. 투표를 위해선 신분증 필요하며, 투표소 위치 확인 방법은 다수 제공.
4. 전남은 사전투표 41.19%, 광주는 38.00%로 높은 투표율 기록.

[설명]
10일 오전 6시부터 광주·전남지역 1164곳의 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투표를 놓친 유권자들은 투표소를 찾아 참정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은 41.19%, 광주는 38.00%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유권자: 선거권을 가진 시민으로,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는 권리가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2. 참정권: 헌법상 시민이 가지는 투표와 선거에 관련된 권리로, 국가의 정치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권리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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