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시간 어린이 돌봄서비스 신설로 어린이 돌봄 공백 메워 > 사회

1. 울산시, 24시간 어린이 돌봄서비스 '책임 돌봄' 시행.
2. 시립 아이돌봄센터 설립 후,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 메울 예정.
3. 시민 수요에 따라 센터 추가 설치 논의 예정.
4. 정규 인력 17명과 함께 아동 돌봄 확대 계획.

[설명]
울산시가 어린이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어린이 돌봄서비스인 '책임 돌봄'을 시행한다. 시립 아이돌봄센터를 설립하여, 야간과 주말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시민 수요에 따라 센터 추가 설치 등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며, 정규 인력 17명을 투입하여 아동 돌봄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어린이 돌봄 공백': 아이들을 돌봄해줄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여 생기는 공백.
- '시립 아이돌봄센터': 시가 운영하며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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