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작가로 데뷔 > 사회

1. 소설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 출간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필명 '김진주'로 소설을 출간하여 피해자 지원 활동을 계획 중이다.

2. 피해자 지원 활동 확대
피해자인 김진주는 네이버 카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범죄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3. 김진주의 이야기 담긴 책
책에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을 만나며 느낀 어려움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용어 해설]
1) 필명: 작가나 활동가 등이 자신의 실명 대신에 사용하는 이름.
2) 구제 활동: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법적으로 지원하거나 보호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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