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 강화로 아이돌봄 정책 변화 > 사회

1. 울산시, 영유아와 초등 돌봄을 아우르는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 실시
2.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 설립으로 0~12세 아동 돌봄 제공 시작
3. 지역돌봄 기능과 역할 확대로 지역 돌봄 시설 5곳 증설
4. 가족이 모여 운영하는 돌봄 품앗이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
5. 김두겸 울산시장, 양육 부담 감소와 시민 편의 확대 약속

[설명]
울산시가 영유아와 초등 돌봄을 아우르는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가 설립되어 0~12세 아동들에게 돌봄을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 시설을 늘린다. 또한, 가족이 모여 운영하는 돌봄 품앗이와 아파트 내의 돌봄 시설을 활용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행복을 늘리기 위해 약속했다.

[용어 해설]
1. 아이돌봄센터: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로,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설립되는 공간
2. 돌봄 품앗이: 가족들이 모여 아이들을 함께 돌봄하는 형태로, 서로간의 돌봄을 나누는 방식
3. 늘봄학교: 교육부와 같이 운영되는 학교로, 어린이들에게 교육뿐만 아니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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