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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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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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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가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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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가 사전투표소에 몰래 불법 카메라 설치
2. 전국 40여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했다고 확인
3. 과거에도 선거 관련 장소에 카메라 설치한 적 있음
4. 카메라는 통신 장비로 위장해 내부 촬영
5. 경찰, 유튜버의 추가 범행 사실 확인

[설명]
경남 양산시와 인천에서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몰래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사건이 전국 규모로 확산됐습니다. 유튜버는 과거에도 선거 관련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한 적이 있었으며, 카메라는 통신 장비로 위장하여 내부를 촬영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불법 카메라: 허가나 허락을 받지 않고 설치한 카메라. 사생활 침해 등 법률 위반 사항에 해당할 수 있다.
- 모래: 정작한 사실 또는 사례를 가리키는 말.
- 내부 촬영: 특정 시설이나 공간 내부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

[태그]
#Youtuber #불법카메라 #선거소스파이 #통신장비 #경찰수사 #유튜버범행 #사전투표소 #내부촬영 #몰래촬영 #범행확대 #사생활침해 #수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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