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의도 봄꽃축제 서막, 황사비로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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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8:04 댓글 0본문
1. 2024 여의도 봄꽃축제 첫날, 황사비와 비로 인해 벚꽃길 한산한 모습.
2. 윤중로에 벚꽃과 상춘객 찾아볼 수 없어.
3. 봄꽃축제 찾은 시민은 대부분이 없거나 빨리 떠남.
4. 국내에 황사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봄꽃축제 계속 예정.
[설명]
2024 여의도 봄꽃축제가 황사비와 비로 인해 한산한 서막을 맞았다. 첫날인 29일, 윤중로에는 벚꽃과 상춘객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시민은 축제를 찾지 않았거나 빨리 떠난 것으로 보였다. 봄꽃축제는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주말에도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황사비: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일어나 국내로 불어오는 먼지
- 상춘객: 벚꽃 축제 등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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