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유행 지역 예방접종 중요성 부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8:05 댓글 0본문
1. 질병관리청,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2. 일본뇌염 매개 모기로 인한 발병 가능성
3. 일본뇌염 옮기는 모기 주로 논과 동물축사에 서식
4. 환자 대부분이 8~9월에 발병, 신경계 합병증 발생
5. 국내 환자 중 남성이 55.4%,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 겪음
6. 질병청, 예방접종 효과적이라고 강조, 일본뇌염 예방 접종 권장
[설명]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가 전남 완도군과 제주도 제주시에서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이나 동물축사 등에 서식하며, 8~9월에 발병이 시작되어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병청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며, 예방접종을 받게끔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기를 피해 야외 활동 시 밝은색 옷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뇌염으로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질환
- 모기 기피제: 모기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
- 백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사람이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주입하는 물질
[태그] #JapaneseEncephalitis #일본뇌염 #바이러스 #예방접종 #모기퇴치 #신경계질환 #모기기피제 #전염병대응 #국내발병현황 #야외활동가이드 #질병관리청 #환경보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