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방식 전환 요구하는 전의대책위, 복지부 차관 제외 촉구 > 사회

1. 전국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의대 정원 철회 후 대화 요구
2.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언론 대응에서 제외해야 대화 가능성 주장
3. 의료계 공백 우려로 24시간 연속 근무 후 휴무 원칙 마련
4.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환자·의료진 안전 고려한 대응 요청

[설명]
전국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철회를 요구하고, 진정한 대화를 위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을 언론 대응에서 배제하는 촉구를 했습니다. 의료계 공백 우려로 24시간 연속 근무 후 휴무 원칙을 마련하며,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은 환자와 의료진 안전을 우선 고려한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배정: 정부가 결정한 의과대학의 학생 수 및 증가율을 정하는 것
- 언론 대응: 언론이 특정 사건에 대해 보도하는 방식 또는 정부 및 관계 기관이 언론에 대해 대응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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