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총선 전날 대장동 재판 대신 유세… 현장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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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0:46 댓글 0본문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전날 예정된 대장동 재판 대신 후보 지원 유세를 고심 중.
2. 선거 판세 예측 증가로 현장 유세 필요성 고려.
3. 총선 승패를 결정짓는 격전지 규모로 이 대표 유세에 신경.
4. 민주당 분석에 따르면 110곳 우세, 50곳 이상 경합 인 지역.
5. 재판 불참으로 재판부 경고 부담 있음.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전날 예정된 대장동 재판 대신 후보 지원 유세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지역 판세 예측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 대표는 현장 유세의 필요성을 고려하고 있다. 민주당은 총선 결과를 좌우하는 격전지 규모인 110곳 우세 지역과 50곳 이상의 경합 지역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지난달 재판을 불참했다가 재판부로부터 경고를 받은 점도 부담으로 손에 넣고 있다.
[용어 해설]
- 대장동 재판: 이재명 대표가 개발 특혜 의혹 등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
- 현장 유세: 선거 직전 후보가 지역을 방문하여 유세를 진행하는 활동.
- 격전지 규모: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상황.
- 우세 지역: 선거에서 유리한 지역.
- 경합 지역: 선거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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