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화재 경보, 산불 잇따라... 산림청 대책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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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5:40 댓글 0본문
1.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이 강원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
2. 양돈장에서 나온 화재로 수천 마리의 돼지가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
3. 농촌지역에서는 축사와 아궁이로 인한 건축물 화재도 이어지고 있음
4. 산림청은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4월을 지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명]
봄철 농촌 및 산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돈장이나 축사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수천 마리의 가축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4월을 지정하고 산불 예방 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주민들은 사전에 안전 조치를 취하고, 등산이나 캠핑 시에도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산불 취약지역: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으로, 산림청이 산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현장
2. 축사: 가축을 기르거나 보관하는 공간
3. 아궁이: 구덩이나 채광소 등에서 불을 지피거나 요리하는 데 사용되는 화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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