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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와 유통자,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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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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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제작자와 유통자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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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에 유포된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50대 남성이 혐의를 시인하며 경찰 수사 대상이 되었다.
2. 영상을 유포한 9명도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되었다.
3. 경찰은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의료계 관련 정보를 올린 사람들을 수사 중이다.
4. 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설명]
지난 2월에 온라인에서 유포된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50대 남성이 해당 영상을 작성한 것을 시인하며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영상을 유포한 9명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으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의료계 관련 정보를 올린 사람들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사실 확인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deep fake): 영상이나 이미지, 음성 등을 진짜와 같이 합성하는 기술
- 명예훼손: 어떤 사람에 대한 성실성, 지위, 평판 등을 훼손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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