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 공백 메꾸는 공보의 파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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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0:20 댓글 0본문
1. 정부는 올해 신규 공보의 716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사 교육을 실시한다.
2. 공보의 수련병원 파견으로 전공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3.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이 줄어들어 농어촌 의료취약지 중심 배치와 보건지소 순회진료가 강화될 예정이다.
[설명]
정부는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사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신규 공보의 716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공보의 수련병원 파견으로 전공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는 비상이 걸려 현재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이 줄어들어 공백이 발생한 분야에 대해 정부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공중보건의사: 지역 사회나 대중의 건강을 총괄 관리하고 증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의사.
- 수련병원: 의사나 의료기관에서 전문 지식 및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의과전문 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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