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처리 공장 화재로 1명 사망,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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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08:04 댓글 0본문
1. 경남 김해시 폐배터리 처리 공장에서 화재 발생
2. 화재로 외주업체 직원 1명 사망, 2명 부상
3. 화재 원인은 연료탱크 팬 수리 작업 중 발생
[설명]
23일 오전 김해시 한 폐배터리 처리 공장에서 연료탱크 수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외주업체 직원인 A씨가 사망하고 B씨는 다리를 골절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원인은 연료탱크 팬 수리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추정되며, 관련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폐배터리: 사용이 끝난 배터리로, 처리가 필요한 환경오염물질
- 연료탱크: 탈경유차량 등에서 연료를 저장하는 용기
- 외주업체: 자체 생산이 아닌 외부 업체에 일을 맡기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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