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엄마의 따뜻한 헌신, 4명에게 생명을 준 장희재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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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8:35 댓글 0본문
1. 40대 여성 장희재 씨가 뇌사 후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구했다.
2. 장 씨는 박사과정을 밟으며 쌍둥이 육아도 함께했고, 봉사와 기부로 유명한 따뜻한 사람이었다.
3. 장희재 씨의 엄마와 언니가 그리움을 털어내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설명]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0대 여성 장희재 씨가 뇌사 후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장 씨는 박사과정을 밟으며 쌍둥이 육아를 함께한 훌륭한 엄마로서 봉사와 기부로도 활동한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이에 장희재 씨의 엄마와 언니가 그리움을 털어내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용어 해설]
1. 뇌사 장기기증: 사망된 사람의 장기를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행위.
2. 박사과정: 학술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과정.
3. 무용수: 무용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
4. 폐, 간, 좌우 신장: 각각 폐기증, 간기증, 신장기증을 해결하는 장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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