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막기에 비상! 대형화재 대비 대책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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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20:42 댓글 0본문
1. 경북도 연평균 22.4건의 산불 발생, 91.19ha 피해 발생.
2. 대형산불 38%는 4월 발생.
3. 경북도, 소각 산불 34% 등 대책 마련.
4. 비상근무 체계 강화, 감시원 등 2571명 활용.
5. 산림 100m 내 소각 시 최대 50만원 과태료 부과.
[설명]
최근 10년간 경북도에서는 연평균 22.4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91.19ha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형산불의 38%가 4월에 발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합니다. 경북도는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감시원 2571명, 감시카메라 228대, 드론 80대, 감시탑 253개소 등을 활용하여 산불을 대비합니다. 또한, 산림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을 하는 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용어 해설]
- 산불: 산이나 수목이 불을 타며 발생하는 화재
- 대형산불: 넓은 범위에 걸쳐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산불
- 감시원: 산불 발생을 감시하고 진화에 투입되는 인원
- 과태료: 법령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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