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 사회

1.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2.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3. 1일 사용자도 50만명을 넘어섰고, 청년들을 위한 월 7000원 할인 혜택도 도입됐다.
4.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인기가 상승 중이다.

[설명]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이 카드는 30일간 지하철, 버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평이한 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할인 혜택이 추가되면서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 교통비를 절감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지하철, 버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
2. 누적 판매량: 특정 기간 동안 누적해서 판매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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