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아파트서 치매 노모와 딸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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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05:17 댓글 0본문
1. 서울 강동구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던 90대 노모와 60대 딸 2명이 숨지는 사건 발생.
2. 경찰, 소방 등 현장에 도착해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노모의 자연사를 의심.
3. 자매가 남긴 유서를 통해 노모의 사망 비관 내용 확인, 타살 혐의는 없다는 결론.
[설명]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던 90대 노모와 60대 딸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노모의 자연사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자매가 남긴 유서에는 노모의 사망을 비관하는 내용과 함께 "돌아가셨으니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로서는 두 딸에게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가족의 경제활동 여부나 다른 관련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치매: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치매는 대부분의 치료가 불가능하며, 치매 치료 및 케어가 중요한 과제이다.
- 부검: 몸을 살펴 분석하는 의학적 조사로, 사람의 죽음의 이유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 방법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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