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초등학생 들이받은 통학차량, 신호위반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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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00:06 댓글 0본문
1. 경기 안산서 신호위반 후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통학차량 운전자 A 씨가 입건됐다.
2. 사고로 다리 다친 11살 학생은 통학버스를 건너는 중이었고, A 씨는 신호를 무시한 채 주행했다.
3. 해당 사고로 고등학생 10여 명은 무사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설명]
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안산시 상록구에서 발생한 사고로 신호를 위반하며 주행 중이었던 통학차량 운전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사고로 다리를 다친 11살 초등학생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왜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며 주행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치상 혐의: 교통사고 중 사람의 신체에 심한 손상을 입힌 혐의
2. 통학차량: 주로 학생을 태우고 등하교를 하는 버스나 차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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