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꽃 길, 산책로와 벚꽃의 매력] > 사회

1. 서울시가 봄을 맞아 더하여 173개의 봄꽃 길을 소개하였다.
2. 몽마르뜨공원 산책로와 여의천 벚꽃길이 추가되어 총 173개의 길을 운영 중이다.
3. 서울시 선정 봄꽃 길은 도시 내 공원부터 강변까지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4. 이밖에 인왕산길, 워커힐길, 벚꽃로 등 다양한 봄꽃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5. 도봉구 서울창포원과 동대문구 중랑천 등에서도 붓꽃과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설명]
서울시가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봄꽃길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의 장소로 제안하고 있다. 10일 국회의원 총선거일을 맞아 봄꽃들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심부터 자연 속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 시민들은 오감을 만족시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봄꽃 길: 봄철에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는 길이며, 보통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로 구성돼 있다.
- 산책로: 걷기에 적합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길이며, 주로 도심이나 자연 속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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