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지막 날,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4.2% 높아 > 사회

1. 전국 3천 5백 65곳에서 22대 총선 사전투표 실시.
2. 어제부터 974만 7천여 명이 투표, 평균 투표율 22%.
3.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4.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어디서든 투표 가능.
5.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필수 지참.

[설명]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어제부터 진행 중이며, 전국 3천 5백 65곳에서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전국에서 974만 7천여 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평균 투표율이 22%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라면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사전투표: 본격적인 투표일 이전에 유권자가 미리 참여하여 투표하는 것.
- 유권자: 선거 또는 투표에 참가할 권리가 있는 시민.
- 평균 투표율: 유권자 총 수에 대한 투표 참여율의 평균 값.
- 주민등록증: 국내 거주자의 주민 등록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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