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점박이물범 아기 '방울'의 탄생 > 사회

1.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점박이물범 '방울' 공개
2. 방울이 12.5kg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
3. 2018년 이후 첫 성공적인 번식
4. 한 달 만에 30kg로 성장
5. 4월 말까지 관람객은 못 봄

[설명]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아기 '방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2018년 이후 국내 동물원에서 성공적으로 번식된 세 번째 사례입니다. 방울이는 12.5kg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보름 만에 30kg까지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원 측은 4월 말까지 해양관 내부에서 성장과정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은 방울이를 볼 수 없습니다.

[용어 해설]
- 점박이물범: 쥐를 주로 먹이로 하는 물범의 일종으로, 반점이 특징적이며 경계가 명확한 동물.
- 번식: 동물이 새로운 개체를 낳거나 생산하여 자손을 이어나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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