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재산 천만원 기부 후 고독한 삶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20:04 댓글 0본문
1. 기초생활수급자 권 할머니가 5천만 원 기부 후 홀로 사망
2. 할머니, 어렵게 헌납한 재산으로 저소득층 지원
3.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로 고독한 삶을 마감
[설명]
지난 1일, 기초생활수급자인 권 할머니가 숨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할머니는 전재산인 5천만 원을 어렵게 모아 지난 1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 후 홀로 삶을 보내다가 코로나19 감염과 건강 악화로 생을 마쳤습니다.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정신이 이웃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람
- 가사도우미: 가정 내 일상생활 및 청소를 도와주는 직업
[태그]
#Donation #화풀이 #기초생활수급자 #나눔 #코로나19 #이웃사랑 #따뜻한마음 #고독한삶 #기부문화 #재산헌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