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파트 숨진 90대 어머니와 유서 유물 발견 > 사회

1. 서울 강동구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는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의 숨진 시신 발견.
2. 자매 사이인 60대 여성 2명은 아파트 하단에서 발견됨.
3. 숨진 어머니와 딸들이 남긴 유서 유물 발견.
4. 경찰은 현재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밝힘.

[설명]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의 숨진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자매 사이인 60대 여성 2명은 아파트 하단에서 발견되었으며, 집 안에서는 숨진 어머니와 딸들이 남긴 유서 유물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밝히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유서: 본문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언급되었는데, 이는 사망자가 남긴 유물이나 유서와 같은 글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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