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대와 순천대, 의대 통합 합의로 전남 의료 기본권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17:42 댓글 0

본문

 목포대와 순천대 의대 통합 합의로 전남 의료 기본권 구축

 newspaper_35.jpg



1.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통합과 통합 대학 설립에 합의.
2. 2026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합의.
3. 의료 기본권 확보를 위한 의대 설립 방침.
4. 통합 신청서 제출과 예비인증 평가 실시.
5.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 및 구성원 찬반 조사 예정.

[설명]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통합과 통합 대학 설립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전남 지역의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는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걸음 다가갔습니다. 2026년 3월을 목표로 통합대학을 출범하고, 의대 설립 및 정원 배정 등을 위한 과정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합의를 토대로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배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각 대학의 구성원 찬반 조사 결과가 통합 추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의대 통합: 복수 대학이 의대를 통합하여 하나의 의학 대학으로 운영함.
- 예비인증 평가: 새로운 대학·학과나 지역입학전형에 대한 충분한 교육적 대학성을 확인하는 절차.

[태그]
#MedicalSchool #의학대학 #통합합의 #전남의료 #의료체계 #학교통합 #의대설립 #찬반조사 #2026년출범 #추진위원회 #정원배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