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진행 > 사회

1.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소속 시·도합의안 법안 제출 예정.
2. 대구는 행정통합에 순조롭게 협조하고 있으나, 경북 지역의 적극적 참여 필요성 강조.
3. 홍 시장은 주민투표 방식에 대한 일부 의견에 반대 입장을 표명.
4. TK신공항 관련, 공공자금관리기금 조치 등 공항 건설 관련 특별법 발의 예정.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 관련 중요 논의를 진행 중이다. 홍 시장은 주요 정책 과제로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에 대한 법안이 12월 국회에 발의될 예정임을 밝혔다. 그는 대구가 협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경북 지역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투표 방식과 TK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여러 정책에 대한 홍 시장의 입장도 적시토록 전달되었다.

[용어 해설]
- 소속 시·도합의안: 해당 지역 시와 광역 자치단체 간 합의 및 협의한 안건.
- 주민투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되는 투표.
- TK신공항: 대구경북지역에 건설 계획 중인 새로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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