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불균형 해소 및 암 진료 환경 개선 논의 > 사회

1. 정부, 2025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 시 비수도권 비율 높이고, 지역별 의대 정원과 연동 방안 검토.
2. 충북대병원 외래 진료 텅빈 상황 속 암 진료협력병원 협력체계 강화 논의.
3. 대통령, 전공의협의회와 의료개혁 의견 대화 중,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증가 등 논란 속 진행.

[설명]
정부가 의료 분야에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을 높이고, 지역별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을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암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암 진료협력병원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논의도 이어졌다. 대통령과 의료계 간의 대화 과정에서는 여러 논란이 뒤따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비수도권: 수도권 외의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 전공의: 의학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 암 진료협력병원: 암 환자의 진료를 전담하는 협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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