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0조원 이상 투자…"필수의료 분야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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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22:31 댓글 0본문
1.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분야에 10조원 이상 투자 계획 발표.
2. 올해 산모&신생아, 중증질환 등에 1조4천억원 이상 투입 예정.
3. 국립대병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계획.
4. 외래 이용 등 과다한 의료 이용에 본인부담률 높일 방침.
[설명]
보건복지부는 5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2028년까지 필수의료 분야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하여 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모&신생아, 중증질환 등에 1조4천억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확립할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필수의료 분야: 국민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의료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 본인부담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환자가 직접부담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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