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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비수도권 비율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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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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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비수도권 비율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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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전공의 정원 배정 시 비수도권 비율 높이고, 지역 의대 정원과 연동할 예정.
2. 암 진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협력병원 간 연계 강화.
3. 현재 비수도권 의대 정원 비율 66%, 전공의 비율은 45%에 그침.
4. 정부, 암 진료 협력병원을 7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설명]
정부는 2025년 전공의 정원 배정 시 비수도권 비율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을 연동하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 또한 암 진료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암 진료 협력병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특화된 분야별 협력 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비수도권의 의대 정원 비율은 66%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전공의 비율은 45%에 그치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 사이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비수도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 전공의: 의학을 전공한 의사로서의 자격을 가진 의사.
- 암 진료 협력병원: 암 진료에 특화된 협력병원으로 정부에 지정된 병원.

[태그]
#Government #의대정원 #비수도권 #암진료 #협력병원 #지역의료 #정부정책 #의료개혁 #전공의 #화이팅운동읍 #건강보험 #정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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