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논의, 전공의 대표와 정부 간 의견 차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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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8:43 댓글 0본문
1. 정부, 의과대학 2,000명 추가 증원 방침 원칙적으로 유지
2.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증가, 의료개혁 추진
3. 전공의 사직 행렬로 의료 공백 우려, 대통령-대표 면담 진통
4. 총리 등 정부 의료계와 대화 노력
[설명]
정부와 의과대학 사이의 의료개혁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과대학 2,000명 추가 증원 방침을 원칙적으로 유지하며,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을 늘려 의료개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면담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가 분명해졌습니다. 정부는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의학대학
비수도권: 수도권이 아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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