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은 '재밌는 불교'! 조계종 국제불교박람회, 뉴진스님 무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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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8:47 댓글 0본문
1. 서울에서 조계종이 주최한 국제불교박람회가 열리고 있어.
2. 불자인 개그맨 윤성호 씨가 뉴진스님으로 변신해 '불교가 클럽보다 재밌다' 선언.
3. EDM 음악과 함께 놋그릇 울리는 무대, 다양한 굿즈로 관심 모으고 있어.
[설명]
어제(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조계종이 주최한 국제불교박람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재밌는 불교'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람회 공식 프로그램에는 개그맨으로 유명한 윤성호 씨가 뉴진스님으로 변신했는데, '불교가 클럽보다 재밌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무대에서는 EDM 음악과 함께 전통 놋그릇을 울리는 퍼포먼스 등이 선보여져 다양한 굿즈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계종 국제불교박람회는 이미 11년째를 맞이했는데, 불교문화를 다양한 층에게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무화과 - 불교 박람회에서의 광장이나 행사 공간
놋그릇 - 동나무의 열매로 만든 그릇
EDM - Electronic Dance Music, 전자 음악
굿즈 - 굿즈(Goods)의 줄임말로, 상품 또는 굿즈 세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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