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newspaper_12
    1.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노인이 다른 환자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에서 무죄 선고.2. 대법원, 가해자가 심신상실 상태로 인해 처벌을 받지 않는 판결 확정.3. 가해자는 알코올성 치매 환자로, 심신상실 상태로 인정받아 무죄 판정 받아.4. 가해자의 행동에 심신미약이 인정돼 처벌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사건 종결.5. 의료감정 결과 등을 고려해 가해…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12
    1. SPC그룹 회장 허영인이 노조 와해 혐의로 구속을 갈망 중.2. 순직 인정 받은 전 하사 사망, 강제 전역 처분이 우울증 발병 원인으로 지목.3. 금값, 온스당 2천300달러 돌파로 역대 최고치 경신.[설명] SPC그룹 회장 허영인이 노조 와해 혐의로 구속을 위한 영장 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순직을 인정 받은 전 하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41
    1. 교육부에 따르면 의대생 7명이 동맹휴학을 신청했으며, 1명만 허가 받음.2. 유효한 휴학신청은 전체 의대생 중 55.2%가 해당되어 1만366명으로 늘어남.3. 교육부는 동맹휴학을 휴학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수업거부가 확인된 7개교에 정상화를 요청.[설명]교육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효…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23
    1. 8살 소년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 수사 중2. 어머니가 "자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3. 지난달 교사가 아동학대 의심 신고, 학대 정황 조사 예정[설명]강릉 한 주택에서 8살 소년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어머니의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소년은 멍 자국이 발견되어 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의심을 신고한 …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11
    1. 40대 엄마가 10대 남매에게 욕설과 폭언을 행사한 혐의로 아동학대 유죄 판결.2. 인천지법, 징역 6개월 선고하고 집행유예 2년, 취업제한 조치 결정.3. 아들과 딸을 욕설하고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짐.[설명]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40대 여성 A씨가 10대 아들과 딸에게 폭언 및 욕설을 하고 폭행한 …
    작성자TISSUE 04-05
  • bbs_20240405140504
    1. 윤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대 증원과 전공의 요구사항을 논의했다.2. 첫 만남은 2시간 20분 동안 이루어졌으며 대통령은 전공의 요구사항을 듣고 의겢 증원 등 논의했다.3. 현재 증원 규모와 전공의 요구 등에 대한 합의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을 모색 중.[설명]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8
    1. 경기도지사 김동연, 분당 서현1동에서 사전투표.2.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투표.3. 김 지사, 투표 후 "우리의 미래는 투표에 답이 있다" 강조.[설명]경기도지사 김동연이 분당 서현1동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김 지사는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는데, 이 과정…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23
    1. 국민서명운동 중인 보건의료노조, 정부와 전공의를 비판.2. 윤대통령과 전공의 면담 성과 없다고 지적.3. 진료거부로 인한 환자 생명 우려, 진료 정상화 촉구.[설명]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와 전공의 사이의 면담을 비판하며, 진료거부로 인한 환자 생명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진료 공백으로 인한 환자들의 위험성을…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42
    1. 남구준 전 경찰청 수사부장이 메가스터디 사외이사로 선임돼 논란.2. 메가스터디, 경찰 수사와 세무 당국의 조사 받아옴.3. 사교육 카르텔 관련 수사 진행 중인 가운데 사슬로 이어질 우려.4. 남구준 전 수사부장, 경찰대 출신으로 박사방, n번방 수사 지휘.5. 공직자윤리위, 남 전 본부장 취업 승인 결정 내려 논란.[설명]지난해 퇴임한…
    작성자TISSUE 04-05
  • bbs_20240405140103
    1. 유튜버가 총선 사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하다 검찰 송치2. 경찰, 남성이 전국 각지 40여 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혐의3. 남성, 통신사 스티커 붙여 위장해 카메라 설치하다 걸림4. 남성, 선거관리위원회 감시 위해 투표소에 카메라 설치 주장5. 공범 2명도 구속, 추가 조력자 유무 조사 중[설명]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
    작성자TISSUE 04-05
  • bbs_20240405122903
    1.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박단이 대통령과 면담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발언2. 윤 대통령은 박 위원장과 2시간 20분간 의료체계 문제점 논의3. 윤 대통령은 향후 의사 증원과 의료개혁에 대해 전공의들의 의견 존중한다 발표[설명] 9일 열린 전의교협 비공개 총회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대통령과 2시간 20분…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26
    1.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노인이 병원에서 다른 환자를 공격해 숨지게 했으나 무죄가 확정됨.2. 대법원은 노인이 심신상실 상태였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함.3. 피의자는 치매로 2008년부터 입원 중이었으며 심신상실 상태로 판단됨.4. 치료감호를 청구했지만 요양시설에서의 관리가 더 적절하다는 결정이 내려짐.[설명] 대한법…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36
    1. SPC그룹 회장 허영인은 민주노총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됐다.2. 허 회장은 자회사 조합원에게 탈퇴를 강요하고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3. 검찰 수사 과정에서 SPC 임원의 뇌물 혐의도 포착되어 재판에 넘겼다.4. 허 회장은 체포영장 집행 전 심문에 참석한 후 현상금을 받아 구속됐다.[설명]SPC그룹 회장인 허영인이 민주노총 소속 조…
    작성자TISSUE 04-05
  • bbs_20240405121804
    1. 정부, 비수도권 의과대학 전공의 정원 확대 검토2. 비수도권 의대 정원 비율 66%→72.4% 상향 조정 예정3. 현재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45%, 불균형 문제 지적4. 의료인력 지역 정착 촉진 위해 수련병원 전공의 확대 방침5. 2025년 지역별 전공의 정원 조정 목표 설정[설명] 정부가 비수도권 의과대학의 전공의 정원을 확대하는 방…
    작성자TISSUE 04-05
  • newspaper_1
    1. 40대 친모가 10대 남매에게 욕설과 폭행으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됐다.2. 인천지법은 친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3. 친모에게 보호관찰 및 3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부과했다.[설명]인천지법은 40대 친모가 10대 남매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친모…
    작성자TISSUE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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