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 치매 환자 위한 '치매안심병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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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02:54 댓글 0본문
1. 서울시 서북병원에서 31개 병상 규모의 '치매안심병원' 개설.
2. 중증 치매 환자의 퇴원 후 관리 보장.
3. 인력 및 시설&장비 기준 충족 필요.
4. 서울시, 2026년까지 2곳 더 추가 지정 예정.
[설명]
서울시 서북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안심병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이 병원은 난폭행동, 망상, 배회 등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중증 치매 환자를 집중치료하는 곳으로, 퇴원 후에도 환자들을 관리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매안심병원'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특정한 인력과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2026년까지 치매안심병원을 2곳 더 추가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치매안심병원: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해 특화된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병원.
- 행동심리증상: 치매로 인해 나타나는 난폭행동, 망상, 배회 등의 특이 행동.
- 간호등급제: 간호사의 역량과 업무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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