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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관이 연인 살해 혐의로 중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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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0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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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관이 연인 살해 혐의로 중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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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해양경찰관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 받음
2. 최모씨의 항소심에서 항소 모두 기각
3. 사건 당시 최모씨는 해경 순경으로 재직 중이었음
4. 혐의를 인정받아 징역 25년, 보호관찰 5년의 형을 선고받음

[설명]
전 해양경찰관 최모씨가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최모씨는 사건 당시 해경 순경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유기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5년과 보호관찰 5년의 형을 받았습니다. 항소를 모두 기각받았으며, 범행이 인정되어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1심판결에 불복하고 상급법원인 항소심에 사건을 재심하는 절차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교정시설에서 감금당하는 형기
3. 보호관찰: 형기 종료 후 범죄 재발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 대해 법원이 지정한 기간 동안 감시하는 제도

[태그]
#MarinePolice #해양경찰 #살인사건 #형량 #항소심 #죄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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