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지원금 12만원으로 인상 > 사회

1.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지원금 8만9000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
2.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154명 파견기간 연장 또는 교체
3. 47개 병원 암 진료 협력병원으로 선정
4. 국립암센터 '암 환자 상담 콜 센터' 직원 모집

[설명]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진료협력지원금을 8만9000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154명의 파견기간이 종료되어 110명은 연장하고 44명은 교체하며,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을 강화한다. 암 진료 협력을 위해 47개 병원을 선정하고, 국립암센터는 '암 환자 상담 콜 센터'를 설치하며 직원 모집중이다.

[용어 해설]
- 진료협력지원금: 병원 간 의료 협력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금
- 암 진료 협력병원: 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협력하는 병원
- 골든타임: 중증환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긴급한 시간

[태그]
#Government #상급종합병원 #의료협력 #암진료 #국립암센터 #진료협력지원금

추천0 비추천 0